"아이 갖고 싶다"던 코드 쿤스트, 1년 3개월만에 결별설에...'결혼설' 부인 재조명[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01 06: 14

[OSEN=김수형 기자] "결혼해서 아이도 갖고 싶다"고 미래를 꿈꿨던 코드 쿤스트. 하지만 약 1년 3개월 뒤에는 8년 연인과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그럼에도 그는 열애도, 결별도 아닌 '결혼설'에만 직접 입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해 3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당시 그는 "결혼해서 아기도 갖고 싶다. 누구나 결혼은 하고 싶지만 그걸 하려면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며 "우리는 늘 그걸 내년으로 미루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 직업은 철이 안 들기 좋은 직업이다. 이제는 나이에 맞는 책임감도 가져야 한다"고 현실적인 고민도 전했다.
당시만 해도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던 그는 약 1년 3개월이 지난 30일, 8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별했다는 보도의 주인공이 됐다.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가 오랜 연인과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으며 현재는 음악 작업과 방송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던 상황.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은 지난 2023년 처음 알려졌다. 비연예인 직장인 여성과 패션,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장기간 교제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이후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연인이 동갑내기이며 햇수로 8년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도 전해졌지만, 코드 쿤스트 측은 줄곧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번 결별설 역시 마찬가지였다. 소속사는 OSEN에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으며,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흥미로운 점은 코드 쿤스트가 사생활과 관련해 유일하게 직접 반응했던 건 '결혼설'이었다는 점이다.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았던 그는 자신의 SNS 게시물에 한 팬이 "결혼하네"라는 댓글을 남기자 "절대 아닙니다"라고 직접 답글을 달며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열애설에도, 결별설에도 침묵을 지킨 코드 쿤스트가 유일하게 선을 그은 건 결혼설이었다. 이후 결별설까지 불거졌지만 이번에도 "사생활"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면서 그의 연애사는 끝내 확인되지 않은 채 남게 됐다.
현재 코드 쿤스트는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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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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