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美 빌보드 7주째 장기 흥행..또 기록 추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01 08: 44

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빌보드에서 7주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빅히트 뮤직은 1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94위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지난 5월 4일 ‘그린그린’ 발매 후 7주 연속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을 기록하게 됐다. 

해당 앨범은 앞서 5월 23일 자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했으며 이후 7주째 롱런 중이다. 데뷔 9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빌보드 200’ 3위권 진입은 프로젝트 팀을 제외하면 K팝 그룹 최단 기간의 성과였다.
코르티스는 이 같은 기록에 이어 7주째 장기 흥행으로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단일 앨범으로 최장 기간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그린그린’의 타이틀곡인 ‘레드레드(REDRED)’로도 롱런 중이다. 이 곡은 ‘글로벌 200’ 65위, ‘글로벌(미국 제외)’ 35위로 9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핫 댄스/팝 송’ 차트에서는 11위에 안착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여줬다. ‘아티스트 100’도 37위에 이름을 올리며 7주째 순위권에 머물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코르티스, 하반기에도 이어질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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