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하면 짐싸서 나가라”던 부모님도 설득..던, 가족 타투 공개 (‘살롱드립’)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01 10: 05

가수 던이 가족 타투가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던 위한 쟌소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게스트로 출연한 던과 쟈니에 “부모님들이 다 너무 멋쟁이시더라. 나는 부모님에게 이런 DNA를 받았다가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던은 “거의 대부분 똑같은 것 같다. 분신인 것처럼”이라며 “엄마도 있고, 아빠도 다 있다. 같이 타투를 하고, 보여드릴 수도 있다”고 옷을 내렸다.
던은 “제가 처음 타투할 때, 원래 저희 부모님이 엄청 싫어하셨다. 문신한 사람이 보일 때마다 저한테 ‘너는 문신하면 짐 싸서 나가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제가 성인이 되니까 너무 하고 싶은 거다. 그래서 맨 처음에는 ‘다 큰 성인이니까’ 그냥 했다. 하고 왔는데 부모님이 보신 거다. ‘너 이게 뭐야?’ 하셨다”고 말했다.
던은 “근데 또 멋있어 보였나 봐요. 그래서 같이 하자고 했다”며 “저는 더 예쁜 걸 할 걸 후회한다. 그래서 되게 아껴두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는 사람 있으면 그때 하려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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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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