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태가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1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싱글즈가 포천 대표 축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를 찾은 가운데 트로트 가수 신승태를 만난다.


‘트로트 야생마’로 불리는 신승태는 별명에 걸맞게 말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등장했고, 황신혜는 그의 의상에 매료되어 직접 착용해보는 등 ‘야생마 황신혜’로 변신했다.
친구 송가인의 권유로 트로트에 도전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는 신승태는 무명 시절에도 성공을 확신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그 바탕이 된 가족을 꼽았다. 특히 학창 시절 아버지의 빚 보증으로 단칸방 생활을 해야 했던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의 힘으로 이겨낸 사연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신승태는 3인 3색 1:1 데이트도 준비하며 싱글즈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황신혜의 취향을 고려한 신승태는 그녀의 전속 사진사로 나서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양정아의 손을 잡고 함께 달리며 마치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신계숙에게는 무릎을 꿇고 세레나데를 열창하는데,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황신혜와 양정아는 무릎 꿇은 신승태의 모습을 추궁당하는 상황으로 오해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즉석 버스킹까지 나서며 싱글즈의 마음을 빼앗은 신승태. 그의 활약은 1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