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5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샠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9-3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7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10승(2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오타니 쇼헤이가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를 했고, 앤디 파헤스와 프레디 프리먼이 2안타씩, 무키 베츠가 3안타, 토미 에드먼이 4안타 4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사진] 토미 에드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1249772616_6a449fcaf34d6.jpg)
다저스가 먼저 점수를 뽑았다. 1회초 오타니가 내야 땅볼로 물러나고 파헤스가 중전 안타를 때렸다. 프리먼이 볼넷을 골라 1사 1, 2루 찬스를 잡았고 베츠가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희생플라이로 다저스는 2-0으로 달아났다.
![[사진] 로블레스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1249772616_6a449fcb8c84a.jpg)
다저스 선발 로블레스키가 1회말 요나 하임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1점 차로 쫓겼다. 하지만 3회초 다저스는 3점을 더 뽑으면서 달아났다.
선두타자 프리먼이 2루타를 때렸다. 베츠가 좌익수 뜬공, 에르난데스가 내야 뜬공으로 물러난 뒤 카일 터커가 볼넷을 골랐다. 2사 1, 2루에서 에드먼이 3점 홈런을 터뜨렸다.
6회초 미겔 로하스의 솔로 홈런이 터졌고, 7회에는 베츠의 2루타, 에르난데스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찬스를 잡았다. 터커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후 에드먼이 1사 1, 3루에서 적시타를 때렸다.
이후 상대 투수 폭투와 로하스의 희생플라이, 달튼 러싱의 적시타로 다저스는 9-1로 달아났다.
로블레스키가 7회말 2점 홈런을 얻어맞았으나 더는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고, 이후 불펜진이 남은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사진] 무키 베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1249772616_6a449fcc199f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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