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윤시윤이 최진혁의 태도를 지적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해 다양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진혁은 류수영이 땀이 많다며 “의상팀이 걱정할 정도다. 땀으로 샤워한다. 공연할 때 메이크업도 안 하신다고 했다. 다 지워지니까”라고 밝혔다.

거의 장마 때 비 맞고 온 사람처럼 팬티까지 다 젖어있다. 저희만 상대적으로 열심히 안 한 사람이 되어 있는 거다.
김구라는 “김준현 보다 더 심하냐”라고 물었고, 최진혁은 “더 심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윤시윤은 “등에 젖은 땀으로 몇 분 진행됐는지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시윤은 “저는 사실 수영이 형보다 걱정되는 건 진혁이 형이 더 걱정된다. 저희는 특히 열정 과다라서 (연습 때) 안무도 죽어라 하는데 되게 설렁설렁하더라. ‘의욕이 없나? 저 형은 왜 성실하지가 않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랬는데 어느 순간 피치 딱 올리더라. 연습 때 힘을 주고 안무 빡 했는데 지쳐가지고 눈이 풀렸다”라고 전했다.
가만히 듣던 최진혁은 “이거 재밌으라고 하는 애기냐, 아니면 칭찬이야? 욕이야? 셋 중 하나만 해”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시윤은 “형이 걱정된다는 거다. 초반에 라스 너무 열심히 하고 있어서 이 형이 되게 연비가 안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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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