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과 결혼 13주년 '만삭' 사진 공개.."나만 늙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02 11: 08

축구선수 기성용이 배우 한혜진과의 결혼 13주년을 자축하며 ‘만삭’ 과거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기성용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결혼 13주년. 영국에서 한국까지 13년 동안 고생 많으신 우리 한여사. 그래도 여보는 그때랑 비슷하다. 나만 늙었다.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13년 역사가 담겨 있었다. 영국에서의 신혼 생활부터 여행, 그리고 현재까지 함께 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 꼭 붙어 서서 얼굴을 맞대는 등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눈길을 끈 사진은 만삭인 한혜진의 모습이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축구 유니폼과 청바지로 커플룩을 완성했고, 나란히 앉아서 포즈를 취했다. 한혜진은 부른 배에 손을 얹고 기성용을 바라봤고, 기성용 역시 한혜진의 배에 손을 올리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었다. 이전에 공개된 적 없던 사진이라 더 관심이 쏠렸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서 서로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혜진은 최근 유튜브 개설을 알리며 기성용과의 결혼 생활 공개를 예고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기성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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