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왕, 77살 맞아? 뒤태만 보면 20대…탄탄 뼈말라Oh!llywood]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02 11: 33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이 77번째 생일을 맞았다. 
베라 왕은 지난 주말 ‘JUST DOWN THE HALL !!! B’DAY TIME !!’77번째 생일 파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베라 왕은 허리 아래로 주름이 잡힌 화이트 저지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금발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 

가발은 어깨 바로 아래까지 오는 길이로 찰랑거리는 생머리 스타일이었는데, 평소 그의 길고 검은 머리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파티는 아테네 광장에서 열렸고, 촛불과 폭죽, 그리고 화려한 꽃 장식으로 꾸며진 ’77’이라는 숫자가 올려진 호화로운 흰색 케이크가 놓여있었다. 
샤론 스톤은 사진들을 모아놓은 게시물 중 하나에 “축하해. 오래 못 있어서 미안해. 참, 머리 진짜 멋지다 “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베라 왕은 지난 2월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백금 가발을 착용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베라 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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