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지나간 연애에 대한 후회를 털어놨다.
1일 '지니이즈백' 채널에는 ""간질간질 하당~" 연애 초반 설레는 상황 이상형 월드컵 백진희의 최고 심쿵 모먼트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백진희는 '연애 초반 설레는 상황'을 주제로 한 이상형 월드컵을 했다. 연인들간의 다양한 상황에 대한 밸런스 게임을 하던 가운데 "약간 질투하는 듯한 말투VS몰래 찍은 내 사진을 귀엽다고 보내줄 때"라는 내용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백진희는 "몰래 찍은 내 사진 별로다. 내 사진 몰래 왜 찍어. 내가 안 귀여울수도 있잖아. 별로 안 좋아"라고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약간 질투하는 듯한 말투를들을때가 더 좋다. 이런거 들으면 아 진짜 나를 좋아하는구나 이런걸 확인할수 있지 않나. 그리고 질투 해줘야지. 질투 안나더라도"라고 말했다.

특히 백진희는 "왜냐면 저는 상대가 질투나게 하는 행동을 안 한다. 연애를 시작하면 다 맞춰지는 스타일이라서"라면서도 "그래서 다 떠나가더라"라고 반전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밀당이 제일 어렵지 않나"라고 물었고, 백진희는 "저는 밀당 못한다. 그리고 다 잘해준다. 다 맞춰주고"라며 "멍청했다"고 씁쓸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배우 윤현민과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2016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17년 3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이어왔지만, 약 7년간의 장기연애 끝에 2023년 9월 결별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각자의 작품을 하다 보니 서로에게 소원해졌다"고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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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니이즈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