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이상민, 참가자 쓱 훑더니 “이 정도면 우승”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02 15: 29

‘피의 게임X’가 선공개 영상부터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한다.
7월 3일 오전 11시 첫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이전 시즌과 다르게 이번 ‘피의 게임X’는 최초 팀전으로 진행돼 시즌1~시즌3 출연자와 타 서바이벌 출신이 모인 챌린저 팀, 서바이벌 첫 도전자들이 모인 루키 팀이 합쳐져 5팀이 겨룬다.

첫 공개를 앞두고 선공개 영상에서는 플레이어 20인이 처음으로 정체를 확인하는 순간이 담겼다. 영상 속 플레이어들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의자에 꽁꽁 묶인 채 안대를 벗는다. 이중 시즌2, 3에 이어 ‘X’까지 도전한 ‘베테랑’ 홍진호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일단 사람이 너무 많고, 생각지도 못한 멤버들이 있어서 놀랐다. 전반적으로 빡세진 느낌”이라고 긴장감을 드러낸다.
반면 ‘피의 게임’ 시즌1 패널로 함께했던 이상민은 11년 만에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등판해 여유를 보인다. 이상민은 “(플레이어들 구성을 보니) 이 정도면 우승한다. 내가 크게 뒤처지지 않는다”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인다.
홍진호와 함께 세 시즌 연속 ‘피의 게임’ 시리즈에 참여하는 서출구는 “루키 팀을 살펴봤는데, ‘실례지만 누구세요?’ 하는 수준이더라. 어쩌다 여기에 오게 됐지?”라며 은근한 디스를 가한다.
한편, ‘피의 게임X’ 1,2화는 7월 3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웨이브(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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