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의 틀을 깬다..‘2026 슈퍼사운드 페스티벌’, 10월 24일 개최 확정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02 15: 48

새로운 형식의 프리미엄 음악 축제 ‘2026 슈퍼사운드 페스티벌(SUPER SOUND FESTIVAL, 이하 SSF)’이 오는 10월 24일 개최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주최사 NINEONENINE919(나인원나인919)은 ‘2026 SSF’의 공식 개최일을 발표하며 한층 진화된 글로벌 공연 IP의 화려한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 2023년 첫 회를 시작으로 방콕,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거점 도시에서 압도적인 글로벌 레퍼런스를 쌓아온 ‘SSF’는 올해 공연, 시상, 그리고 팬덤 경험을 결합한 독보적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글로벌 K-POP 시장에 확실한 도장을 찍겠다는 포부다.
‘슈퍼사운드 페스티벌’은 단순한 합동 공연이나 뻔한 시상식 포맷을 넘어, 권위 있는 시상식과 고퀄리티 릴레이 콘서트가 결합한 ‘어워즈형 콘서트’를 지향한다. 기존 음악 시상식들이 고질적으로 가졌던 긴 러닝타임과 형식적인 구성에서 과감히 탈피, 아티스트의 무대 장악력과 팬들의 현장 몰입감을 최우선으로 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SSF’는 개최 지역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탑 K-POP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며, 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된 아티스트들이 ‘슈퍼사운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여기에 수상 아티스트들을 위해 해당 지역의 정부 기관 및 주요 관계자들이 직접 시상자로 참여한다.
최근 K-POP 공연 시장의 단순 나열식 시상식들과 달리, ‘SSF’가 구축한 차별화된 ‘릴레이 콘서트’ 포맷이 가요계와 팬덤의 갈증을 해소할 대안으로 부상할 지 주목된다. 
행사 관계자는 “슈퍼사운드 페스티벌은 기획 단계부터 대형 합동 공연들의 정형화된 구성을 과감히 탈피하고, 팬들이 티켓의 가치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무대의 깊이감을 차별화하여 설계해 온 축제”라고 전했다. 이어 “앞선 성공을 통해 아티스트에게는 최고의 무대를 보장하고 팬들에게는 일방적인 관람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음을 이미 증명해 낸 만큼, 올해 역시 글로벌 K-POP 페스티벌 시장에 새로운 돌파구와 건강한 활력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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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6 SUPER SOUND FESTIVAL’ 포스터(NINEONENINE919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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