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700억 매출을 자랑하던 닭가슴살 사업을 접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악성 내성인 정일영’에는 ‘프랑스 사람은 원래 이렇게 시끄러워요? (고민 상담, 영어 공부법, 파리 플러팅)’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일영은 허경환에 “지금 사업체도 하고 계시고, 고정이 한 4개 되지 않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한 4~5개 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사업 ‘허닭’은 15년 하다가 제가 이제 모델로만 한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사업에서 손을 뗀 이유로 “작년에 정리했다. 합병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서, 괜히 연예인들 할 거 없는데 앉아있다가 덤터기 쓰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선생님도 주변에서 뭐 하자고 하면 하지 마라. 바지(사장) 해라”고 조언하며 “바지 부끄러워하다가 내가 뚜드려 맞은 거 아니냐. 사기당한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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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