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동MBC신사옥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는 6일 첫 방송을 앞둔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무너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아이와, 사회의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맞서 자신의 삶을 지켜내려는 한 여성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고은은 “박세영과 호흡을 맞추면서 처음에는 둘다 극 아이(I)라 낯을 가렸는데 나중에는 눈만 마주쳐도 눈물이 날 정도가 됐다. 내가 엄마라는 이름을 얻었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을 정도로 아련하다”고 말했다.
한고은의 소감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7.02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