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십자인대 파열' 수술로 고통받는 손민수♥ 극진 간호…“내 팔자야” ('엔조이커플')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03 05: 41

크리에이터 임라라가 십자인대 파열 수술을 받고 병상에 누운 남편 손민수를 위해 눈물겨운 독박 육아와 병간호 투혼을 펼쳤다.
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수면마취 중에 첫사랑 이름 물어봤습니다.. (김해X님 연락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십자인대 파열 수술대에 오르게 된 손민수의 안타까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사히 수술실을 나왔지만, 기쁨도 잠시 마취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면서 밀려오는 극심한 통증에 손민수는 괴로움을 감추지 못했다.
생각보다 훨씬 강한 통증에 손민수는 앓는 소리를 내며 좀처럼 표정 관리를 하지 못할 정도로 힘겨워했다. 이때 구원투수로 등판한 이는 아내 임라라였다. 현재 남편의 공백으로 홀로 쌍둥이 독박 육아를 감당하고 있던 임라라는 지친 내색 없이 남편의 손발이 되어주기 위해 병실 안팎을 분주히 움직였다.
특히 임라라는 움직이기 힘든 남편을 부축해 세면대로 이동한 임라라는 야무진 손길로 손민수의 얼굴을 정성스럽게 씻기기 시작했다.
임라라는 거품을 잔뜩 묻혀 손민수의 얼굴을 구석구석 닦아주던 중, 들이닥친 고단함에 장난스레 한숨을 쉬며 "아유 내 팔자야"라고 읊조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손민수는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연신 고개를 숙여 훈훈함을 더했다.
임라라는 투덜거리면서도 남편의 얼굴을 꼼꼼히 닦아주며 "뭔 병원에서 세수야. 그냥 티슈로 닦고 자는 거지"라며 츤데레 매력을 대방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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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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