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싹 날렸다"...고지용, 몰라보게 살 오르고 좋아진 혈색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03 08: 15

]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부쩍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일 고지용은 SNS를 통해 "Thank you always(항상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블랙 정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인의 병원을 방문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몰라보게 달라진 고지용의 비주얼이었다.

앞서 고지용은 이전보다 다소 앙상하고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로부터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고지용은 건강 이상으로 180cm에 63kg까지 살이 빠졌다며 "간수치가 급성으로 올라가서 입원했다"고 간경화 직전까지 갔던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건강 회복을 위해 금주를 했다는 고지용은 "의사가 절대 술 먹지 말라고 해서 6개월 동안 안 마셨다. 살이 엄청 빠졌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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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지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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