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롯데의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을 막아섰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2차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전날 연장 패배를 설욕하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시즌 40승 2무 39패. 최근 3연속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반면 최근 5연속 위닝시리즈가 좌절된 롯데는 34승 2무 43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윤준호, 김정우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7.02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