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며 값진 결실을 축하했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일 대구광역시체육회관에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해단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경 사무처장 직무대행과 대구시교육청 김현경 장학관, 지도교사, 학생 선수 등이 참석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선수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류현(역도·대구세명학교), 고다현(조정·대구광명학교), 손주연(수영·대구예아람학교), 정서윤(조정·대구예아람학교), 이시후(e스포츠·동촌중학교) 등 5명의 학생 선수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대구로타리클럽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결단식 당시 후원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재경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직무대행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성취'라는 소중한 가치를 몸소 배웠다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성과를 마음껏 즐기고,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회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