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첫 부산 단독 콘서트 ‘완판’..1회 추가 확정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03 14: 43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부산 콘서트 ‘완판’ 기록에 화답하며 1회차 공연을 추가한다.
3일 보이넥스트도어 측은 위버스를 통해 첫 월드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부산 공연의 추가 오픈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 일반 예매에서 티켓이 전석 매진됨에 따라 7월 31일 자 공연을 더하기로 한 것이다. 새롭게 추가된 회차의 예매는 8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들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에 걸쳐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무대에 오른다. 데뷔 이후 부산에서 치르는 첫 단독 콘서트다.

이번 회차 추가로 ‘KNOCK ON Vol.2’는 총 24개 도시, 35회 공연 규모로 커졌다. 서울을 필두로 부산, 일본(6개), 북미(10개), 아시아(6개) 등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현재 예매가 진행된 서울과 부산 공연 모두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해 성공적인 첫 투어와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를 섭렵하고, 최근 정규 1집 ‘HOME’ 활동으로 뛰어난 역량을 증명한 이들이 ‘공연 강자’로서 선보일 이번 월드 투어에 전 세계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 4연속 밀리언셀링 및 미국 ‘빌보드 200’ 6연속 진입의 쾌거를 달성한 이번 신보의 타이틀곡 ‘VIRAL’은 6월 신곡 중 유일하게 멜론 월간 차트에 안착했으며, 현재 프로야구 LG트윈스의 공식 응원가로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mk32424@osen.co.kr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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