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가수 현아가 숫자 '17' 초가 꽂힌 케이크 사진을 공개하며 포미닛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아는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곰 모양 케이크 위에 숫자 초 '1'과 '7'이 꽂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최근 맞은 포미닛 데뷔 17주년을 기념한 것 아니냐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포미닛은 지난 2009년 6월 데뷔해 올해 데뷔 17주년을 맞았다. 비록 그룹은 활동을 마무리했지만, 현아가 뒤늦게 '17'이 적힌 케이크를 공개하면서 그룹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팬들 역시 "포미닛은 영원하다", "17주년까지 챙겨주는 현아", "멤버들 생각난다",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 이후 불어난 체중으로 일각에서 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직접 "현아야 많이 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해 보자. 원래 뼈말라 좋아했잖아"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또 "50kg에서 앞자리를 바꾸는 게 힘들다. 그동안 얼마나 먹었던 거니 김현아"라고 셀프 자책하는 글을 남기며 임신설을 간접적으로 일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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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