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최고 시청률 23%를 달성한 ‘김부장’에는 최대훈 표 ‘태권도 코어 액션’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

방송 2회 만에 전국 15.7%,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한데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TV쇼(영어권 포함) 부문 3위에 오르며 단숨에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은 가운데 그 중심에는 최대훈이 있다.

최대훈은 전직 북파 공작조이자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인 ‘성한수’ 역을 맡아 지난 3일 방송된 3부에서 통쾌한 액션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에 ‘김부장’은 수도권 평균 19.6%, 전국 평균 18.8%, 순간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닐슨코리아 기준).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폭발적인 기세를 이어갔다.

최대훈은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성한수 표 ‘불꽃 코어 액션’을 선보이며 본격 액션 드라마의 매력을 터뜨렸다. 전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묘기에 가까운 자전거 타기 장면을 보여준 바 있는 최대훈은 탄탄한 신체 밸런스를 증명하며 특유의 코어력으로 화려한 태권도 맨몸 액션을 선사했다.
폐공장에서 ‘20 대 1’로 상대에게 포위된 상황에서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여유와 농담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그만의 매력을 드러내다가도 시원하게 꽂히는 발차기와 일당백 전투력으로 캐릭터의 강인함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통쾌함을 안긴 최대훈은 극 말이에는 따뜻함으로 훈훈함을 자아내며 입체적인 매력으로 캐릭터를 완성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