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쌍포 터질까...'10경기 14홈런 합작' 강백호 4번-노시환 5번, 한화 라인업 떴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7.04 16: 2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한화는 전날 경기에서 8-1 완승을 거뒀다. 한화는 두산을 0.5경기 차이로 제치고 5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화는 최인호(좌익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박정현(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라인업에서 유격수 심우준이 휴식 차원에서 빠지고, 박정현이 선발 기회를 받았다. 

6회초 1사에서 한화 강백호가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노시환과 기뻐하고 있다. 2026.07.03 / jpnews@osen.co.kr

강백호는 전날 홈런 2방을 터뜨리며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노시환은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최근 10경기에서 강백호는 타율 3할7푼8리 7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노시환은 타율 3할1푼6리 7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한화 선발투수는 에르난데스다. 올 시즌 14경기 3승 5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하고 있다. 4월 25일 NC 다이노스전 승리 이후 2개월이 넘도록 승리가 없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6월 30일 대전 KT전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그런데 한화가 7-0으로 앞선 상황에서 우천 중단됐다가 결국 노게임이 됐다. 에르난데스는 42구를 던졌다. 투구 수가 적어서 3일만 쉬고 선발 등판한다.
베테랑 류현진이 지난 주 화-일 두 차례 등판하면서 체력 부담이 생겨 추가 휴식을 하고 5일 LG전 선발로 순서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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