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리뷰] ‘개인 17연패’ 김윤하, 역대 최다연패 위기 탈출할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7.05 02: 26

키움 히어로즈가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김윤하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윤하는 올 시즌 5경기(8이닝)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선발등판 역시 시즌 처음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3⅔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비자책을 기록했다. 김윤하는 개인 17연패 기록이 아직 이어지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김윤하. /OSEN DB

키움은 지난 경기 5-8로 패했다. 김동헌이 시즌 1호 홈런을 날렸고 이적생 맷 데이비슨이 키움 데뷔전에서 안타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두산은 최민석이 선발투수다. 최민석은 올 시즌 15경기(86⅔이닝) 8승 2패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16⅔이닝) 2승 평균자책점 2.70으로 좋았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6이닝 7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두산 타선은 지난 경기 9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박준순이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3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안재석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키움은 올 시즌 29승 1무 54패 승률 .349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두산은 41승 2무 40패 승률 .506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상대전적은 두산이 6승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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