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위민이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쓰쿠보 마나카(22)를 영입했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간) "첼시가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쓰쿠보 마나카와 5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 미드필더 마쓰쿠보는 미국 내셔널위민스사커리그(NWSL) 노스캐롤라이나 커리지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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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쿠보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58경기에 출전해 19골 10도움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NWSL 올해의 미드필더로 선정되며 리그 정상급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마쓰쿠보는 첼시 입단 후 "많은 역사를 가진 첼시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첼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강한 역사를 가진 팀이고, 최정상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왔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마쓰쿠보는 "앞으로도 첼시가 우승 전통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첼시는 장기 계약을 통해 일본 대표팀의 젊은 미드필더를 품었다. NWSL에서 검증을 마친 마쓰쿠보는 이제 잉글랜드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reccos23@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