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이혼, 절친 잃은 느낌”..심경 고백에 母까지 눈물(‘미우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05 08: 24

가수 린이 이혼 후 속마음을 고백한다.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1981년생 동갑내기 린과 케이윌이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노래방에 방문한 두 사람은 ‘노래방 인기차트’ 속에서 자신들의 곡을 찾기 시작한다. 발라드부터 OST까지 장르를 불문한 히트곡을 보유한 두 사람은 의외의 결과에 깜짝 놀란다고.

본격적인 노래를 시작한 린과 케이윌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거나 듀엣 무대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린과 케이윌은 매주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일주일이 행복할 것 같다”며 극찬과 박수가 터져나왔다는 후문.
이후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린은 가정을 꾸리고 잘 헤쳐나갈 용기가 부족하다는 케이윌에게 “나는 이혼을 선택했지만 결혼은 추천한다”,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많이 남은 결혼 생활이었다”라며 긍정적인 조언을 건넸다.
다만 린은 “이혼 후 너무나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었다”라며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놓았고, 린의 속마음에 모친 마저 뭉클해진다.
한편, 린은 2014년 그룹 엠씨더맥스의 이수와 결혼했으나 11년만인 지난 2025년 8월 합의 이혼했다.
린의 속마음이 전해지는 SBS ‘미운 우리 새끼’는 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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