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주상욱 오른팔 남실장, 알고보니 걸스데이 소진 남편..“우리 여보 나온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05 09: 40

‘김부장’이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크게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주상욱의 오른팔인 남실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남실장은 과거 금이빨(조복래 분)의 이빨을 모두 뽑아버리는 악행을 벌일 정도로 무서운 인물이라는 점이 드러났다.
남실장은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이자 전투에 능한 인물로, 주강찬의 명령이라면 이유를 막론하고 실행하는 인물이다. 주강찬의 명령에 따라 눈살이 찌푸려지는 행동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행동해 소름을 유발한다. 주강찬의 그림자 같은 인물로 매회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가운데, 남실장 역할을 맡은 배우 이동하가 걸스데이 소진의 남편이라는 사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진은 지난달 26일 첫 방송 당일, 방송 화면을 캡처한 뒤 “첫 화부터 너무 재밌잖아요. 몰랐어? 우리 yobo 김부장에 나와요. 남실장이에요. 무서워요”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처럼 주연 뿐만 아니라 조연까지 주목을 받는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2024년 이후 2년 만에 ‘마의 20%’를 넘긴 드라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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