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옥택연, 시청률 21.6% 대박 '김부장' 특별출연...결혼 후에도 '열일'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05 09: 45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김부장'에 특별출연해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옥택연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에 특별출연했다. 그는 극 중 과거 김부장(소지섭 분)과 함께 수련했던 비밀 요원 박영광 역으로 등장했다.
박영광은 북한 금강보육소에서 김부장과 함께 자란 인물이다. 그는 사회체육단원이 되기 위해 매일 생사를 오가는 훈련을 받았다. 초반에는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만큼 김부장의 라이벌로 부각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누구보다 끈끈한 동료애를 쌓았다. 하지만 작전 수행 중 박영광은 함정에 빠지며 안타까운 최후를 맞았다. 
이 가운데 옥택연은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실감나는 액션과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 등으로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에 힘입어 "군복 옥택연 귀하다", "옥택연이 이번 화 다 씹어먹음" 등의 반응을 자아냈다. 
더욱이 '김부장' 4회는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가구 기준 21.6%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드라마에 옥택연의 특별출연이 더해져 시너지를 낸 모양새다.
더욱이 옥택연은 지난 4월, 약 10년 넘게 열애를 이어온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바. 결혼 이후에도 그는 2PM 멤버들과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완전체로 진행하는가 하면,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에서 복싱선수 요한 역으로 호평받기도 했다. 여기에 '김부장' 특별출연까지 결혼 후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는 새신랑 옥택연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SBS 출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