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여사친' 엄정화 걱정에 스윗 손 지압.."참 예민하다" ('요정재형')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06 05: 4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정재형이 배가 아프다는 엄정화를 걱정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죽었다 생각하고 해야 다음 기회가 온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재형은 칠포재즈페스티벌에 앞서 엄정화를 만났다.  

'요정재형' 영상

정재형은 호텔에 도착하자 엄정화에게 전화를 걸어 방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엄정화의 방에 도착한 정재형은 "이 방은 뭐가 이렇게 많냐"며 감탄, 엄정화는 "너는 퀸이 아니잖아"라고 되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정재형은 거실 소파에 앉자마자 "힘들다"고 말했고, 엄정화는 "또 힘들어?"라고 묻더니 곧 "나도 아까 오랜만에 무대 올라가니까 다리가 후들거리더라"고 공감했다.
'요정재형' 영상
엄정화는 이어 "어제 힘내려고 미역국을 시켰다. 1인분만은 배달이 안 되니까 게장도 시켰다.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고 못 먹다가 게장 먹방을 보고 게장을 시킨 거다.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 배가 아프다. 그거 때문인 것 같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재형은 "예민하다"고 놀렸다. 엄정화는 "예민? 너만 할까"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그도 그럴게 정재형은 "나는 이렇게 당일에 왔으면 공연 못 한다"며 출연 날에 앞서 미리 내려왔음을 알렸다. 
곧 무대 준비를 하러 가야 한다는 엄정화에 정재형은 "벌써 가냐"면서도 여전히 배가 아프다는 말에 "(손) 딸래?"라고 물었다.
엄정화가 고민하자 정재형은 그의 손을 덥석 잡더니 "따뜻한데?"라며 지압을 시작했다. 엄정화가 "진짜 너무 아파. 부러질 것 같아"라며 손을 빼내자 정재형은 "여긴 뼈가 없다"고 팩트 폭행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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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정재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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