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운영하고 있는 제주 커피숍 문을 잠시동안 닫는다.
6일 이동건의 카페 공식 계정에는 “7월 9일부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아껴주시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안내문이 게재됐다.
앞서 이동건의 카페는 지난달 매장 내부 공사로 4일 동안 임시 휴업을 했다. 이후 19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공지했지만, 지난달 23일에도 공사 중인 상황이었다.

한 누리꾼은 “오늘이 23일인데 찾아갔더니 아직 공사중입니다 갔다가 주차비만 내고 왔어요 복잡한길 일부러 찾아갔는데 비도오고 허탕치고 어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동건은 지난해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열었다. 오픈 첫날부터 웨이팅 행렬이 이어졌고 이동건이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목격담도 있었다.

이뿐 아니라 카페 오픈 두 달 만에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매장을 열어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카페를 오픈한 지 1년 3개월여 만에 휴업을 한다고 밝혀 어떤 이유로 이 같은 결정을 했는지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동건은 지난 4월 JTBC ‘이혼숙려캠프’ 진태현 후임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의 하차와 관련해 일부 시청자들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이동건의 합류에 논란이 불거졌다.
진태현의 하차와 관련해 납득하지 못한 것도 있고, 이동건에 대한 ‘자격’을 묻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이동건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점을 두고 진태현과 비교하며 아쉽다는 반응이다.
이동건의 합류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이들은 이동건이 조윤희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는 점을 진태현과 비교하며 후임으로는 설득력이 떨어지고, 그의 조언이 과연 진정성 있게 부부들에게 와닿을 수 있겠냐고 의심하고 있다.
이동건은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출연분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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