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게통령 1등은 나"..지진희, 자신감 폭발 "활동 시작하면 끝난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06 20: 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지진희가 '게통령' 타이틀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홍석천 지진희 [짠한형 EP.152] 대한민국 투톱 탑게이와 게통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석천은 지진희와의 오래된 인연을 언급하며 "예전에 네 어머니도 뵌 적 있다. 네가 카메라 들고 다닐 때 가게에 놀러 왔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지진희가 잘 기억하지 못하자 홍석천은 "너는 인생에서 나를 뭐로 기억하냐. 나 혼자 끙끙 앓았냐"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에 지진희는 "너는 좋고 착하고 열심히 하는 애다. 다른 감정은 없다. 그게 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석천은 "그걸 꼭 여기서 확인사살 해야겠냐"고 받아쳤고, 지진희는 "오해할까 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석천은 "우리 쪽에서는 지진희가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선망의 대상이었다"며 "예전엔 거의 10년 가까이 1등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손석구에게 밀렸다. 손석구도 요즘은 살짝 어린 동생들에게 밀리는 중이다.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하자, 지진희는 곧바로 반응했다.
지진희는 "그렇지? 그런데 그건 관리 문제가 아니라 SNS 인기투표 때문이다. 우리가 SNS 활동을 안 해서 밀린 것"이라며 "완벽한 1등은 나인데 밀려난 거다. 우리 나이 또래가 움직이면 난 부동의 1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석천 역시 "20~30대는 다를 수 있어도 그 윗세대는 무조건 지진희 원톱이다. 이길 수 없다"고 인정했다.그러자 지진희는 "내가 활동을 안 하고 있을 뿐이다. 활동 시작하면 끝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또 지진희는 "나는 이런 분위기가 좋다. 대학 시절에도 게이 선배가 있었고, 사회생활 하면서도 친한 게이 선배들이 있었다.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오늘도 홍석천 응원하러 온 거다. 그런데 자꾸 손석구 얘기를 해서 다시 가려고 했다. 손석구는 여기 안 오지 않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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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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