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혜련이 국내 취업 실패 후 호주로 간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지난 6일 아들 우주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우주는 ‘2026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에 참석한 모습이다.
조혜련 아들 우주는 이곳에서 수료증을 받고 글로벌 네트워크 상까지 수상했다.

앞서 조혜련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취직을 못하는 건 죄가 아니다. 취직을 할 수가 없다. 취직을 할 곳이 없다. 우주가 게청강대 게임기획학과를 들어갔다. 한 학년에 250명을 뽑았다. 그러고는 코로나가 터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그때도 게임이 한참 유행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AI 세상이 되더니 사람들이 게임을 안 한다. 그러니까 기획할 일이 없는 거다. 그럼 얘는 어떻게 하냐”라며 “그래서 우주도 솔직히 얘기하면 3일 뒤에 다른 나라로 간다. 시드니로 간다. 워킹 홀리데이로 간다. 정말 얘가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한 40군데 원서를 냈다. 다 떨어졌다. 안 뽑는다. 그러니까 죄인은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조혜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