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실신' 박환희, 2년 만에 또 병원 신세…"갑작스러운 일" 걱정 쇄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07 08: 36

배우 박환희가 강남역에서 실신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뒤 약 2년 만에 다시 병원 신세를 졌다.
박환희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갑작스러운 입원이었지만 꽃다발 응원에 힘이 나서 옥상에 산책하러..헤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환희는 링거를 꽃고 병원 옥상에서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출연한 ‘UDT : 우리 동네 특공대’ 이후 이렇다 할 소식을 전하지 않던 박환희는 병원에 입원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며 걱정을 자아냈다.

박환희 SNS

박환희 SNS
박환희는 “굉장히 꼬질해보이지만 본인은 샴푸해서 너무나 개운한 상태. 퇴원 후에도 열심히 치료 받으러 치료 잘 받아야 빨리 나으니까!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나았어요. 누군가의 아름다운 마음이 주변에 끼치는 영향력이란...참으로 신기해요”라고 말했다.
박환희는 퇴원 후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부터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을 전했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박환희는 “저 다 나아서 퇴원한 뒤가 뒤에 사진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환희는 2011년 7월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한 뒤 아들을 낳았지만 1년여 만에 이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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