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한국시리즈인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이 빅매치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맞대을 한다. LG는 51승 31패(승률 .622)로 1위, 삼성은 49승 2무 31패(승률 .613)로 2위다. 1경기 차이다.
선발 투수 매치업은 에이스 맞대결이다. LG는 톨허스트,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톨허스트는 16경기 8승 6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 중이다. 올해 삼성 상대로 3경기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50으로 천적 관계다. 18이닝을 던져 6피안타 7볼넷 13탈삼진 1실점이다.
톨허스트는 6월에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5.59로 부진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후라도는 올 시즌 16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다. 6월에 4경기 1승 평균자책점 5.25로 페이스가 안 좋았다. 올해 LG전 성적은 1경기 6⅔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해 LG전 성적은 4경기 4패 평균자책점 4.21로 안 좋았다.
삼성은 최근 4연승으로 기세가 좋다. 타선이 상하위 타순 가릴 것 없이 터지고 있다. LG는 홈런 1위, 타점 2위, 타격 2위, 최다안타 2위 오스틴의 장타력이 기대된다.
/orang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