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박미선이 연하남을 만나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6회에서는 고준희의 소개팅 이후가 그려졌다.

이날 고준희는 두 번째 소개팅남과 함께 서울숲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하이볼도 한 잔 마셨으니 산책을 함께 하고 싶었다고 알렸다.
산책 중 어머니에게 전화가 오자 고준희는 "혼자 있다. 산책하고 있다. 맞선남과 아까 헤어졌다"고 대답, 이에 박미선은 "어머니가 가만히 내버려두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선은 "저도 예전에는 애들이 늦거나 외박한다고 하면 걱정했는데 지금은 방목한다. 그래야 역사가 이루어지겠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고준희는 소개팅남에게 "서른 살이라는 나이가 자꾸 생각난다"며 열두 살의 나이차이가 조금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소개팅남은 "요즘은 연하남이 트렌드다"라며 다각도로 자신을 어필했다. 이에 박미선은 "나도 늦게 결혼할 걸"이라며 "연하남을 한 번도 만나 본 적이 없다. 연하남을 만났으면 전 재산 올인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