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고준희의 소개팅남이 집까지 초대받았다.
7일 방송된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6회에서는 고준희의 소개팅 이후가 그려졌다.

이날 고준희는 두 번째 소개팅남과 함께 짧은 데이트를 마친 뒤 서울숲을 함께 산책했다. 고준희는 하이볼도 마시니 산책을 함께 하고 싶었다며 집으로 향했다고 알렸다.
그러던 중 고준희는 띠동갑 연하인 소개팅남의 나이가 부담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소개팅남은 "연하남이 요즘 트렌드다"라며 당돌하게 반응했다.

이때 고준희의 어머니는 왜 집에 돌아오지 않느냐고 전화했고, 고준희는 "혼자 산책 중이다"라고 둘러댔다. 그러자 고준희의 부모님은 딸을 데리러 나왔고, 우연히 고준희의 소개팅남까지 만나게 되었다.
고준희의 아버지는 “차 한 잔 하고 가라”며 소개팅남을 곧장 집에 초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아버지가 지금 마음이 아주 급하시다. 마음에 드셨다는 거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고준희의 아버지는 소개팅남을 “지 서방”이라고 부르며 호감을 드러냈다. 아버지는 "집에 초대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마음에 들어서 그랬다"며 소개팅남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다.
이를 보던 박미선은 "내 미래 모습일 것 같다"며 "사위라고 데려오면 기분 정말 이상할 것 같다"고 몰입해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