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대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발매한다.


최근 원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목을 받으며 역주행에 성공, 대세로 떠오른 리센느는 2008년 발매된 카라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Pretty Girl’ 리메이크에 나섰다. 매 앨범마다 특별한 향기 콘셉트를 이어오고 있는 리센느는 이번 신곡의 메인 향기로 ‘자몽향’을 선택, 러블리한 매력과 자몽의 청량함이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리센느는 원곡 특유의 깜찍 발랄함과 당당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틴팝(Teen Pop) 장르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입안 가득 톡 터지는 자몽향처럼 상큼하고 청량감 넘치는 편곡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리메이크는 원곡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을 살리면서도 트랙 전반의 사운드 아키텍처를 다듬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관계자는 “기존의 기타 사운드에 강렬한 디스토션(Distortion) 사운드를 가미해 곡의 전체적인 윤곽을 한층 더 선명하게 잡아주었으며, 여기에 리센느만의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적인 신스(Synth) 소스들을 추가해 세련된 공간감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음원 공개에 이어 음악 방송 출연도 예고한 리센느. 대세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