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트롯티어’ 8월호 커버 장식…"수차례 오디션 탈락 아픔 극복"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08 08: 32

 성리가 K-트롯 매거진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성리는 트롯 콘텐츠의 프리미엄화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화보형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8월호의 커버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이번 8월호는 'STAND TALL: 오래 걸어 더욱 단단해진 성리의 무대'라는 묵직한 커버라인 아래 기획됐다. 과거 아이돌 그룹의 메인보컬로 시작해 이제는 트롯 아티스트로 우뚝 서기까지, 치열했던 인고의 시간을 거쳐 마침내 자신만의 견고한 무대를 완성한 성리를 깊게 조명한다. 공개된 화보 속 성리는 특유의 깊고 짙은 감성과 함께 카메라 렌즈를 꿰뚫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리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담아내기 위해 총 4가지 버전(A, B, C, D형)의 커버로 제작된다.

성리는 이번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사운드를 정교하게 세공해 온 음악적 진화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유의 맑은 미성과 구수한 호소력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보컬 디자인의 비밀은 물론, 격렬한 퍼포먼스가 동반되는 댄스 트롯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량을 유지하는 그만의 무대 활용 비법을 가감 없이 전격 공개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는 긴 무명 시절과 수차례의 서바이벌 오디션 탈락이라는 아픔 속에서도 묵묵히 버텨온 '인간 김성리'의 속내도 깊이 있게 담겼다. 무엇보다 아이돌 시절부터 무려 10년이라는 긴 역사를 함께하며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팬덤 '성리학자'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홀로 오랜 시간 뒷바라지해 주신 어머니를 향한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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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롯티어(TRO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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