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J-팝 보이그룹' 아오엔, 오늘(8일) 'HAJIMARI COLOR' 선공개..캣츠아이 'Touch' 프로듀서 손잡았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08 14: 45

'하이브 J-팝 보이그룹' 아오엔(aoen)이 일곱 청춘의 찬란한 새로운 출발점을 노래하며 대대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아오엔은 이날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HAJIMARI COLOR'(하지마리 컬러)의 동명 타이틀곡 음원을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열기에 불을 지폈다.
선공개된 타이틀곡 'HAJIMARI COLOR'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일곱 멤버가 만나 하나의 강렬한 빛으로 피어나는 극적인 순간을 그려낸 곡이다. 쓸쓸한 감성을 품은 절제된 비트로 포문을 연 뒤, 후렴구에 이르러 벅차오르는 감정이 터져 나오듯 강렬하게 몰아치는 사운드 전개가 돋보인다. 여기에 경쾌한 리듬과 다채로운 악기 소리, aoen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이번 신곡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히트곡 'Touch'(터치)를 공동 작업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유명 프로듀서 타카 페리(Taka Perry)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새 싱글 'HAJIMARI COLOR'는 서로 다른 개성이 만나 아오엔만의 고유한 색으로 물들어가는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마치 프리즘이 빛을 굴절시켜 다채로운 색을 만들어내듯, 미완의 청춘들이 서로 부딪히고 섞이며 자신들만의 빛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감각적인 음악으로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된 타이틀곡을 포함해 'BOoM×2 DROP', 'Youth', 'Asphalt Rainbows' 등 총 4곡이 알차게 수록됐으며, 오는 22일 정식 발매된다.
한편 유우주, 루카, 가쿠, 히카루, 소타, 쿄스케, 레오 등 7인의 정예 멤버로 구성된 아오엔은 지난해 6월 데뷔 이후 현실적인 감정과 청춘의 단면을 음악으로 치열하게 풀어내며 글로벌 팬들의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특히 전작 'INSTANT CRUSH'로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거머쥔 데 이어, 지난 6월에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입성해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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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코닉(JC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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