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철형이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라인업에 합류했다.
'김부장'은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버지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모해 사투를 벌이는 이른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극이다.
극 중 임철형은 주강찬 회장(주상욱 분)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는 안보차관으로 분해 극의 한 축을 이끈다. 권력의 중심에 자리한 정치인의 다면적인 모습을 치밀하게 연기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 '굿보이', '노무사 노무진'과 영화 '행복의 나라', '서울의 봄', '30일'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소화력을 증명해 온 임철형이 이번 신작에서는 어떤 강렬한 존재감을 뽐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임철형의 묵직한 열연이 기대되는 SBS '김부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mk324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