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주명, '강회장' 대박나더니 초고속 차기작..김영광과 '조련의 여왕' 출연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09 07: 47

배우 이주명이 김영광과 새 로코 드라마 '조련의 여왕'에 출연한다. 
9일 OSEN 취재 결과, 이주명과 김영광은 최근 ENA 새 드라마 '조련의 여왕'의 대본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조련의 여왕'은 금융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인 헤지펀더 지용(김영광 분)과 그가 인수한 동물원의 계약직 수의사 우리(이주명 분)가 벌이는 갑을관계 역전의 배틀연애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삼화네트웍스와 스튜디오 봄이 공동 제작에 나섰고,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주명은 지난 5일 종영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방글 캐릭터로 분해 열연했고, 최고 시청률 13.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작이 끝나자마자 초고속으로 차기작을 결정했으며, 이번에는 로코 장르에 도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영광은 지난해 이영애와 작업한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을 선보였고, 올 하반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어 처음 호흡을 맞추는 이주명과 로코 '조련의 여왕'까지 차차기작을 확정하면서 쉼 없는 열일 행보를 기대케 했다. 
한편 '조련의 여왕'은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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