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수의 손녀가 유산 언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채널에는 "[거제 야-호] 요즘 대세 거제도! 손녀와 함께 욱정수가 다녀온 실패 없는 1등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정수는 어린 손녀딸과 함께 거제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요트를 타고 칠천도 투어를 했고, 제작진은 "선생님은 요트 안 사냐"고 물었다.

박정수는 "누구 좋으라고 요트를 사냐. 요트 있는 사람이랑 친해야지. 저는 요트는 안 산다"고 선을 그었다. 제작진은 "관리하기 싫어서 그러냐"고 물었고, 박정수는 "그렇다. 머리아프다. 사람 관리해야죠 집 관리해야죠. 사양하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특히 제작진은 요트 운전 체험을 하는 박정수를 향해 "나중에 손녀한테 요트 사줄거냐"고 농담했고, 박정수는 옆에 있던 손녀에게 "가 있어봐라"고 하더니, 제작진을 향해 "너 일로 와!"라고 이를 갈아 폭소케 했다.
그러자 손녀는 "할머니 저 할아버지 땅 물려받을게요"라고 말했고, 박정수는 "그래. 그게 낫겠다 내가 보기에는. 할아버지 땅 물려받아서"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이기도 한 정을영 PD와 20년 가까이 사실혼 관계로 지내고 있는 박정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로데오거리 일대 건물을 2005년 매입, 2012년 재건축 했다. 해당 건물의 시세는 최근 인근 거래 사례를 바탕으로 약 230억원 대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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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