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 신지, 인바디 측정 불가..충격적 몸 상태 “걸어 다니는 게 신기” (어떠신지)[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09 05: 27

체질 검사를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한 신지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자기야…. 그동안 나한테 뭘 먹였던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지, 문원 부부는 8체질 검사를 위해 한의원을 방문했다. 먼저 체성분 검사를 진행한 신지는 근육량이 없다는 말에 “되게 충격 받았다. 근육량이 이렇게 없다고 내가? 그렇게 콘서트르 하고 춤을 추고 운동을 하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진맥 확인을 시작했고, 신지는 “식사 하루에 몇 번 드시냐”는 물음에 “한 번, 두 번 먹는다”라고 답했다. 이에 한의사는 “여름철에 많이 힘드실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신지는 “요즘 여름에 너무 춥다. 수족냉증도 너무 심해서 아플 정도다. 그게 정말 너무 스트레스”라며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아프다. 몸으로 나타난다”고 토로했다.
이외에도 신지는 턱 관저리 좋지 않고, 어깨 통증도 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검사 결과, 한의사는 “이 정도면 상당히 심각한 거다. 걸어 다니기가 신기할 정도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의사는 “근육량이 아예 없다. 근육량 12kg 찌워야 하고 이 정도면 한 50kg 초반은 유지를 하셔야 한다. 근육으로만 지방은 충분하다. 저체중에 마른 비만으로 나오는 심한 불균형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체가 너무 (근육이) 많이 부족해서 어깨가 아플 수 밖에 없다. 팔, 어깨 이런 부분들이 힘이 없으니까 관절에 무리가 온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한의사는 “인바디 점수가 아예 안 나온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신지 역시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충격적이다”라고 했고, 한의사는 신지의 신체 나이에 대해 50대 수준이라며 “근육량이 적으면 신체 활성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고 근력 운동을 강조했다.
한편, 신지는 이혼 전력과 사생활 등 논란을 극복하고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신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체중이 42kg까지 감소했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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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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