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멤버들이 'LOVE ATTACK(러브어택)' 역주행 1위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8일 밤 리센느 멤버들은 공식 채널에 "이게 다 리마인 덕분이야"라는 제목으로 짧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잠옷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밤 10시 기준 2024년 8월 발매됐던 리센느의 미니1집 타이틀곡 'LOVE ATTACK'이 멜론 TOP100 1위를 차지했기 때문. 이미 한바탕 눈물을 쏟아낸 모습으로 이들은 "진짜 말도안돼. 리마인 진짜 리마인 덕분이에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메이는 "우리가 이렇게 다 모자를 쓰고 인사할 생각 없었는데 1위가 너무 갑자기 됐다. 예상도 못하고"라고 털어놨고, 리브는 "사실 우리가 빨리 나가야되는 상황이라서 자고 있었는데 1위라는 소식 듣고 빨리 달려왔다"고 설명했다.
원이는 "저희가 1시간 뒤에 출근이다. 근데 지금 뭐가 중요하냐. 잠이고 뭐고 일단 라이브 켜 이러고 왔다"고 말했고, 메이는 "진짜 감사합니다 리마인. 우리가 더 열심히 해야된다. 저희가 더 잘하겠다"고 인사했다.
뿐만아니라 카라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신곡 'Pretty Girl(프리티걸)'도 TOP100 6위라는 사실에 원이는 "꿈 아니지 이거? 안 깨어난거 아니지?"라고 벅찬 감동을 전했다.

원이는 "1등가수 시켜줘서 고마워요"라며 "리마인 덕분에 우리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는다"고 말했다. 그 뒤로도 원이와 제나, 미나미는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오열 했고, 원이는 "고생 많았다. 리마인도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특히 리브는 "난 사실 멤버들한테 편지쓰고 있었다. 픽업 갈때 비타민이랑 같이 주려고 했다"며 손수 쓴 편지들을 멤버들에게 나눠줘 2차 오열 사태가 벌어졌다. 메이는 "이거 지금 읽으면 큰일날수 있다"고 울먹였고, 원이는 "이거 읽으면 '프리티걸'이 아니라 '어글리걸'로 무대 해야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메이는 "이 행복함과 기쁨을 나누려고 라이브를 켰다 사실. 울 생각 없었다"고 말했고, 원이는 "저희 회사 직원분들도 1위 보자마자 다 축하한다고 연락 오시고 대표님, 이사님도 같이 계신데 고생했다고 전화오셨다"고 전했다. 이에 미나미는 "더뮤즈 직원분들 진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속사 관계자를 향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원이는 "리마인도 이 새벽에 스밍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메이도 "우리 노래 많이 들어줘서 고맙다"고 거듭 감동했다. 마지막으로 원이는 "1위 진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리마인"이라고 인사했고, 메이는 "우리가 더 잘할게. 더 열심히할게"라고 강조했다. 또 원이는 "그리고 저희 리센느' 프리티걸' 활동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컴백 홍보를 덧붙였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그러던 중 최근 리더 원이가 팀을 알리고자 만든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의 갸루, 사투리 콘텐츠가 큰 관심을 끌면서 "거제 야호"라는 유행어와 함께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고, 자연스레 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역주행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런 가운데 리센느는 지난 8일 스페셜 싱글 'Pretty Girl(프리티걸)'을 발매했으며 음악방송을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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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센느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