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모솔연애2’ 썸메이커 맹활약..인간미 느껴지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09 10: 15

 강한나가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2에서 ‘썸메이커’로 맹활약 중이다.
강한나는 지난 7일 전격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에서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MC로 출격했다. 이번 시즌에서도 강한나는 출연자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진정성 가득한 태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한나는 본격적인 촬영 전부터 담당 출연자들을 직접 만나 친한 언니처럼 고민을 상담해 주는 등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해 훈훈함을 안겼다. 출연자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어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누는가 하면, 설레는 첫 데이트를 앞둔 이들에게 정성 가득한 장문의 응원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강한나는 출연자들의 감정선에 완벽히 과몰입해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기에 날카로운 시선으로 출연자들의 미묘한 심리 흐름을 예리하게 분석하는가 하면, 향후 러브라인의 방향성을 명쾌하게 정리해 주는 등 안방극장에 대리 설렘과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동시에 안겼다.
그간 강한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tvN ‘폭군의 셰프’, KBS 2TV ‘러브 : 트랙 -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은 물론, 최근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 강단 있는 아내 '시내' 역으로 분해 선 굵은 열연을 펼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이에 더해 예능 ‘모솔연애2’ 속 진행자로서의 매력까지ㅡ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증명해 냈다.
한편 강한나는 오는 2027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의 독립운동가 '한연경'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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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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