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옥장판 사건’과 관련해 김호영의 해명을 촉구한 가운데, 김호영의 SNS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옥주현은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과 개인 SNS를 통해 4년 전 옥장판 사건을 재소환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옥장판. 친구 아버지 장판 홍보하려고 올린거라는 말”이라며 “난 사과받은 적이 없고, 고소 취하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저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옥주현은 입장문을 통해 “제가 바라는 것은 단순한 감정싸움이 아니다"라며 "그 말이 정말 저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를 떠올렸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상처에 대해 왜 단 한 번도 대중 앞에서 설명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감정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부분은 돌아보고 있다"면서도 "제 이름이 더 이상 '옥장판'이라는 조롱으로 소비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옥주현의 입장문 게재와 함께 시선은 김호영에 쏠렸다. 김호영은 지난 7일 이후 별다른 언급 없이 SNS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SNS에 뉴욕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고,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영상도 문제없이 게재됐다.

김호영이 침묵을 유지하는 사이,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SNS에 찾아가 “옥주현씨한테 사과하고 잘 풀었으면 좋겠네요”, “누가 누구한테 함부로 막말하는거야. 가수하지말고 뮤지컬배우 하지마. 알겠어 반성해라”, “무반응이 최고라고 봅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펼쳐진 가운데, 현재 해당 댓글은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김호영이 직접 해당 게시물을 지운 것인지, 혹은 SNS 자체 댓글 필터링으로 댓글이 삭제된 것인지, 혹은 댓글을 단 사람들이 직접 삭제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으나 해당 게시물 댓글에는 ‘옥장판 사건’과 언급된 내용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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