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신혼여행 7박 8일이었다 "파리에서 포르투갈 예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09 18: 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문채원이 신혼여행을 앞두고 현실적인 짐 싸기 현장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에는 '스트레스 없는 ISFJ 문채원의 테토녀식 신혼여행 짐 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채원은 "내일 오전 비행기로 어디론가 떠난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캐리어를 이제야 꺼냈다. 내 멋대로 한번 싸보겠다"고 웃으며 본격적인 짐 싸기에 나섰다.
신혼여행 일정도 공개했다. 문채원은 "7박 8일 일정이다. 파리에 갔다가 포르투갈로 넘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유럽의 폭염 소식에 걱정도 내비쳤다.그는 "지금 파리가 40도가 넘는다고 하더라"며 "외관 보존 때문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못한 곳도 많다고 해서 최대한 시원한 옷들 위주로 챙기려고 한다"고 말했다.
캐리어를 채우던 문채원은 상의를 대부분 티셔츠로 챙긴 뒤 "하의는 지금 입고 있는 바지"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이어 "7박 8일이면 바지를 얼마나 가져가야 할까?"라고 제작진에게 물었고, 제작진은 "4~5벌 정도"라고 조언했다. 이에 문채원은 "저는 갈 때는 캐리어를 널널하게 가져가는 편이다. 여행 다녀오면 이것저것 챙겨 오는 스타일"이라며 다시 짐 싸기에 집중했다.
한편 문채원의 현실감 넘치는 신혼여행 준비 과정은 여행을 앞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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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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