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세계 와인 대회서 '유창한 영어' 심사…'뇌섹남' 모먼트 ('자유부인')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09 19: 57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을 점령한 가운데, 반전의 뇌섹남 면모를 드러냈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국민도둑 연정훈이 하다하다 유튜브 채널까지 도둑질하면 생기는 일 (한가인 얼굴 1초도 안 나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홀로 떠난 연정훈은 세계적인 와인 대회(CMB)에 심사위원으로 공식 초청받았다는 깜짝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본격적인 첫날 와인 심사가 시작되었고, 연정훈은 현장에서 숨겨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첫 평가를 마친 연정훈은  팀원들에게“저는 83점을 줬습니다. 베리 맛이었고 냄새는 꽤 좋았고 깨끗했습니다. 근데 끝맛이 너무 짧았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맛의 구조가 약간 심플했어요. 점수를 더 주려고 시도했지만 집중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요”라고 덧붙이며 자신만의 심사 기준을 드러냈다. 심사는 팀별로 계속 이어졌고, 연정훈은 준비된 안주를 곁들여가며 마지막 와인까지 야무지게 심사를 마쳤다.
영어로 소통하며 첫 심사를 무사히 끝낸 연정훈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처음 하다 보니까 코멘터리도 써야 되고 영어로 계속 다 적어야 되거든요”라며 와인 심사위원으로서 겪은 치열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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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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