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신혼여행지=유럽Pick.. 7박8일 출국! 유튜브도 한 주 쉰다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0 06: 34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문채원이 신혼여행지를 유럽으로 공개하며 설레는 출국 준비 과정을 전했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에는 '스트레스 없는 ISFJ 문채원의 테토녀식 신혼여행 짐 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문채원은 "내일 오전 비행기로 어디론가 떠난다"며 신혼여행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이어 "캐리어를 이제야 꺼냈다. 내 멋대로 한번 싸보겠다"고 말하며 여행 준비에 나섰다.

신혼여행 일정도 직접 공개했다. 문채원은 "7박 8일 일정이고 파리에 갔다가 포르투갈로 넘어간다"고 밝혔다.
짐을 싸던 문채원은 상의는 대부분 티셔츠로 챙긴 반면 "하의는 지금 입고 있는 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7박 8일이면 바지를 얼마나 가져가야 할까?"라고 묻자 제작진은 "4~5벌"이라고 답했고, 문채원은 "저는 갈 때는 캐리어를 널널하게 가져가는 편이다. 여행 다녀오면 이것저것 챙겨오는 스타일"이라며 다시 짐을 정리했다.
또 이번 여행으로 유튜브 업로드도 잠시 쉬어간다고 알렸다. 문채원은 "일주일 정도 짧게 다녀와 한주쉬고 다녀와서 다시 만나겠다"며 7월23일 업로드 예정이라는 양해를 구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달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신혼여행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 설레기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예비신랑을 둘러싼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연하 피부과 의사'라는 소문이 확산됐지만 문채원은 "10년 전 인터뷰가 와전된 것"이라며 직접 해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도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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