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홍경민이 절친 김종국을 언급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닭터신 EP.11ㅣ가수인 줄만 알았는데… 이 사람 대체 몇 개를 하는 겁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신정환은 김종국, 조성모, 차태현, 홍경인, 장혁, 유승준이 멤버로 있었던 '용띠클럽'을 말하며 “용띠클럽 내에서 유독 분노를 유발하는 멤버가 있느냐”고 물었다.
홍경민은 “처음에는 짜증이 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짜증이 존경심으로 바뀌게 되더라”며 분노를 유발하는 멤버로 김종국을 지목했다.

홍경민은 “평소 김종국에게 걸려 오는 전화는 딱 세 가지 상황뿐이다. 운동하러 가는 길, 현재 운동 중인 상황, 혹은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사적인 중요한 약속이나 모임이 있더라도, 김종국은 반드시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모두 소화해 낸 뒤에야 참석한다”며 "김종국이 오후 5시나 6시쯤 결혼식을 올렸다. 그날 밤에 전화를 했는데 헬스장에 가 있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홍경민은 “그 모습을 보면서 ‘아, 저 친구에게는 운동이 마치 결혼식의 전통 폐백과 같은 성스러운 의식인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5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하객부터 장소, 일정까지 극비리에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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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닭터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