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경수진 짝사랑 고백 "이성적인 호감 있었다, 예전 이야기" ('홈즈')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0 08: 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대호가 과거 배우 경수진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세컨드 하우스 특집으로 강원도 영월을 찾은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줘! 홈즈' 방송

이날 김대호는 일일코디로 분한 경수진을 자신이 소개하며 "경수진과 친하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경수진은 웃으며 "김대호와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했다"고 설명했다.
패널들은 경수진에게 김대호와 사석에서 만난 적도 있냐고 물었다. 경수진은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한 적 있다"고 대답해 기대감을 모았지만 곧 그 자리에 임우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구해줘! 홈즈' 방송
이후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가 강원도 영월의 매물을 보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김대호는 “나는 수진이랑 친하다”라며 경수진과 처음 만나는 양세형에게 자랑했다.
김대호는 경수진의 충남 보령 세컨드 하우스도 가보았다며 아주 가까운 사이임을 강조했다. 이에 양세형은 “경수진이 나온 콘텐츠는 모두 봤다. 처음에 대호 형이 수진이를 약간 좋아했었잖아”라며 김대호와 경수진의 앞선 콘텐츠를 언급했다. 
김대호는 “처음 봤을 때 이성적으로 좋아했던 것은 당연한 거다. 예전 이야기”라며 “지금은 수진이가 워낙 털털하고 낚시도 좋아해서 그냥 남동생이 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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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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