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국민 베이비로 사랑받았던 추사랑이 훌쩍 큰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9일 방영한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가 다이어트 식 요리를 공개했다. 면 요리가 주제인만큼 야노 시호는 이번만큼은 꼭 우승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Screenshot
야노시호는 “‘살 안 찌는 요리 만들게요’, ‘급진급빠’”라고 하더니 “‘편스토랑’에 와서 급하게 살이 쪘다. 4kg나 쪘다”라고 말했다. 모델인 야노 시호는 173cm에 50kg 내외의 몸무게를 항상 유지했는데, 4kg이 늘어 56kg을 달성했다. 효정은 “진짜 마르셨는데”라며 놀라워했지만, 야노 시호는 “그런데 사진이 좀 부하게 나온다”라면서 철저한 모델다운 모습을 보였다.
토마토, 고춧가루, 고추장으로 소스를 만든 후 메밀면을 올려 토마토물회국수를 선보인 야노 시호. 이어 연두부, 달걀, 양배추에 전분은 오로지 두 스푼만 넣은 연두부전을 만든 후 돈가스 소스와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 건강하면서도 오코노미야키 맛이 나는 음식을 만들었다.

Screenshot
야노 시호는 이날 밤에 도착할 사랑이의 연락을 받았다. 야노 시호는 “외삼촌이랑 같이 있어?”, “공항 몇 시에 와?”라며 물었으나 사랑이는 몇 시에 도착한다고 대답한 후 싸늘하게 전화를 끊었다. 이어 사랑이는 다시 전화를 걸어 “엄마가 나를 외삼촌한테 잘 봐달라고 맡겼잖아. 그러지 마”라며 예민하게 굴었다.
엄지인은 “사랑이가 많이 컸지 않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이들을 둔 엄마로서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노 시호는 “이거 사춘기. 너무 무서워”라며 “사랑이가 사춘기가 왔어요. 추성훈도 갱년기예요. 갱년기, 사춘기, 그게 힘들어요”라고 말했다. 한국에 도착한 사랑이는 엄마와 카메라를 보고도 굳은 표정을 풀지 않더니 울면서 공항을 빠져나갔다. 사랑이는 “수, 목, 금 3일 동안 시험이 있었다. 시험을 잘 보지 못하면 추가 시험을 봐야 한다. 그래서 너무 힘들었다”라며 울면서 인터뷰에 응했다.

Screenshot
다음날 아침 뷰티 숍으로 쇼핑을 간 사랑이는 다소 즐거운 표정이었다. 그러나 밥 시간 때까지 돌아오지 않아 야노 시호의 기분은 조금씩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야노 시호는 “아이가 변하는 거니까, 받아들이기로 했다. 훈계 보다는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려고 했다”라며 꾹 참았다. 다소 화기애애한 모녀 간의 점심은 야노 시호가 "운동을 해", "킥복싱 다시 해"라며 말하는 것으로 싸늘하게 변해 갔다.
차주 예고편에서는 사랑이는 “엄마가 매일 똑같은 이야기를 해서 짜증이 난다”, “귀찮아. 모른다고”라며 싸늘하게 말하더니 냅다 바닥에 눕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